피부과

울산신정동피부과 색소질환 여름철 더 극성인 이유는?

EVE&ADAM 2019. 8. 6. 12:36



울산신정동피부과 색소질환 여름철 더 극성인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바담그룹의원입니다.
8월 6일 화요일 오늘 울산은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합니다!
태풍은 두렵지만 비 덕분에 기온이 식어서
다행이네요~





무덥고 습하며 햇볕이 강한 여름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높습니다. 자외선은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빛으로, 피부에 깊이 스며들어서 피부를
태우기도 하며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게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기가 어려우며, 방치할 경우 병변이 더욱
넓게 퍼지게 되어 평소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외출 시 양산과 모자 등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땀으로 인한
노폐물로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각질제거, 클렌징을 통해
피부 자체의 건강도를 높여주는 것도 예방이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예방에도 이미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잡티, 주근깨 등과 같은 색소질환이 생겼다면
발생 초기에 더 이상의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레이저토닝과 같은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레이저토닝이란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로 주근깨, 잡티, 기미, 검버섯 등
전체적인 피부 톤을 개선할 수 있는 레이저 시술입니다.
레이저를 넓은 부위에 조사하기 때문에 피부의 손상 없이
진피층과 표피층의 색소질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