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피부과 인모드 후 술, 붓기 등 주의사항 총정리

 

안녕하세요
울산 피부과
이바담그룹의원입니다.

불필요한 턱살 및 이중턱을
개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리법 중 하나인 인모드는
계속해서 관심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모드를 비롯한 모든 관리는
부작용을 방지하고 더욱 오랜
유지기간을 갖기 위해서 시술 직후
몇 가지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오늘은 울산 피부과에서
인모드 후 술, 붓기 등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인모드 후 가장 많은 분들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음주는
언제부터 가능한지입니다.

인모드 또한 피부에 열 자극을
주어 지방세포를 사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극이 가해진
상태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술은 가급적 권장드리지 않고 있는데요.

가장 좋은 바로는 인모드 후 최소
일주일 간은 금주하는 것입니다.

인모드 후 개인 피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간의 
부기가 생길 수 있는데요.

부기가 심해질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게 되면 붓기는
자연스레 사라지게 됩니다.

부기가 생기면서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으나 부기가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최대 일주일 내로 사라지게 됩니다.

인모드 후 세안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질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인모드는 40~43도의 열을 전달하여
지방 세포 사멸과 탄력 증진을
초래해 관리 직후 피부에 열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러한 열감이 장기간 지속될수록
더욱 좋은 예후를 기대해 볼 수 있기에
따뜻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
관리 직후 찬물 세안 및 얼음찜질은
삼가는 것이 좋고 미온수로 세안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